분류 전체보기2283 울며 매달리는 여잔 딱 질색이야 2007. 5. 25. 봄이면 피어나는 그대 _ 임영준 봄이면 피어나는 그대 임영준 햇살 가득 그대가 만발했습니다. 아롱거리는 그리움사이로 행복에 겨운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함께 노닐던 새털구름은 여전히 다정한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그러운 바람을 타고 천상의 화원을 팔랑거리던 요정이 잠시 머물다 간 것인가요. 설레이다가 지나가는 봄.. 2007. 5. 25. 예쁜 아기 기서 ㅎㅎ 2007. 5. 24.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_ 김철현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김철현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겠지만 절대로 잊지는 않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게 지워져서 하얗게 백지처럼 남을지라도 나를 향했던 당신의 사랑을……. 지나간 기억들이 아려 올 때면 당신 생각에 내 가슴이 고통으로 뻐근해 지겠지만 결코 눈물로 대신하진 않겠습니다. 세상.. 2007. 5. 23. 이전 1 ··· 510 511 512 513 514 515 516 ··· 5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