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는 날
이해인
휴식과 사색이 마련될 수 있는 날
* 2011년 1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올겨울 정말 많은 눈을 보네요. 삶 속에서 여백의 미를 느껴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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