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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 한 편

그대에게 드리는 내마음 _ 유성순

by 홍승환 2009. 10. 12.

 

그대에게 드리는 내마음

 

                                                  유성순

 

 

그대여
잃어버린 세월만큼
가슴에 남은 상처 하나로
흘러가는 물 속에 화석처럼
그렇게 살아가려 하십니까?

그대여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내다 보세요?

가슴에 새겨둔 그런 사랑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흘러 간 세월 속에
잃어버린 청춘은 돌릴 수없지만
그대 사랑찾아 행복 할 수만 있다면
그대 아팠던 가슴 치유가 된다면
내게 남은 열정 그대에게 바치겠습니다.

 

 

 

*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가을날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한 주의 시작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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