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들 기서154 기서와 기서아빠의 어린시절 모습 비교 ^^ 2010. 10. 7. [스크랩] 아이와의 그림 놀이 아이가 너무 심심해 해서 큰 전지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도록 해줬더니 신이 났어요. 아직 유치원생 우리 아이 밑그림에 저는 색칠만 좀 도와 주었어요. 통나무집에 엄마와 저가 있고 반디불이가 날아다니고 아빠는 반디불이 집 뒤에서 술 마시고 (아빠 집에 와서 그림 보고 식겁했답니다. 억울하답니.. 2010. 9. 9. [스크랩] 우리 아들 파마 했네요. 사실 파마 한 지는 좀 됐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제가 어릴 때 파마를 했다가 두피를 다친 적이 있어서 좀 꺼려했는데, 의외로 아이가 선선히 파마를 하겠다고 하네요. (사실 미용실 누나들의 꾐에 쏘옥 빠져서는...^^a) 처음에 물에 젖어 파마가 이상하게 나온 것처럼 보였을 때는, 자기가 원한 .. 2010. 9. 9. 놀이터에 등장한 꽃미남 홍기서 ^^ 2010. 7. 13. 이전 1 ··· 3 4 5 6 7 8 9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