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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 한 편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_ 정유찬

by 홍승환 2009. 7. 6.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유찬


그대로 인해
온종일 미소를 머금고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일이 바빠 자주 만나지 못해도
수시로 문자를 보내며 확인하지 않아도
그대 역시 날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도록
내 마음 한 자락을 그대의 가슴에 이어놓고
하루를 보낼 겁니다

그래도 행여 섭섭하지 않도록
음성 메시지에
사랑 가득한 시를 한 편 낭송해 볼까
아니면 가슴 벅찬 사랑 노래를 불러볼까
생각도 해 봅니다

그 무엇으로도
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 향한 내 사랑이
문득,
커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로 인해
그대도 가슴 가득 사랑을 머금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네요.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활기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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