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서110 이천 미란다호텔 스파에서 2008. 9. 2. 살며 그리워하며 _ 김이란 살며 그리워하며 김이란 당신아, 내게 살고 싶은 곳이 있냐고 그저 물어봐 주라 보드란 화이트 톤 공간에 침실 풀들의 밀실이라도 당신아, 이른 밤 별빛이 창을 스르르 열고 들어오는 별을 닮은 별그림자가 아득한 창 앞에 침실을 놓고 달콤한 와인 한 잔의 행복이 있다고. 순간 나는 햇빛이 따사로이 .. 2008. 8. 8. 운현궁에서 달리는 홍기서 2008. 8. 7. 예쁜아기 홍기서 ^^ 2008. 7. 3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