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1 서시 _ 윤동주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두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2010년 5월 14일 금요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201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