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타272 악동 기서 2007. 2. 20. 예쁜 우리아기기서 돌사진3 2007. 2. 20. 新黃鳥歌 新黃鳥歌 홍승환 펄펄나는 꾀고리는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운 이내몸은 뉘와함께 돌아갈꼬 천생연분 그림커플 알콩달콩 오손도손 높아지는 눈높이에 길어지는 솔로생활 다른커플 부러워서 속내사정 알아보니 겉만좋은 개살구라 누굴믿고 사랑하나 2007. 1. 29. 이제 우리 이제, 우리 홍승환 너무 많은 만남으로 사는 우리 이제, 사랑은 한번으로 족하기로 해요 수많은 헤어짐으로 사는 우리 이제, 이별의 그림은 그만 그리기로 해요 밤에서 새벽으로 흐르는 이별의 노래는 이제, 그만 접어두길 해요 목 멘 빈 술병 그림자마다 차디찬 회한의 눈물 이제 그만 만들기로 해요 .. 2007. 1. 25. 이전 1 ··· 65 66 67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