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미끄럽던 말던..
너무 눈을 좋아하네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럴까요?
깨끗한 마음이 오래도록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달에움길을 걷다
글쓴이 : 기서맘 원글보기
메모 : 기서의 겨울 단상... 이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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