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법정스님
*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입니다. 대선정국처럼 겨울안개가 심한 아침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을 선택할 선거가 있는 한 주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
'아침의 시 한 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_ 이채 (0) | 2012.12.21 |
---|---|
삶에 관한 물음 _ 임보 (0) | 2012.12.20 |
겸손의 향기 _ 이해인 (0) | 2012.12.14 |
아침의 시 한 편 (촛불 _ 손선희) (0) | 2012.12.13 |
물처럼 흘러라 _ 법정스님 (0) | 201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