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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들 기서

마리아님이 그려주신 스폰지밥을 들고 좋아하는 홍기서 ^^

by 홍승환 2010. 5. 19.

 

너무 너무 좋아하는 기서의 모습을 보니... 다른 것도 그려 달라고 떼 쓰고 싶은 욕망이...ㅋㅋ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