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기서
날씨도 좋고 해서 동네 디카샵(스티커사진, 프로필 사진)에 가서 기서 사진을 찍었어요.
나름 모델의 포스가 보이나요? ^^ㅋㅋ
찍는 분도 아기에 서툴고,
기서도 아직 포즈가 어색해서
조금 어색하게 나온 것 같지만 나름 만족스러워요.
가끔은 비싼 전문사진관 말고 동네 디카샵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출처 : ♡아기 기서의 행복한 집♡
글쓴이 : 기서맘 원글보기
메모 :
'예쁜 아들 기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어린 축구선수들 (0) | 2009.05.01 |
---|---|
표정의 달인 홍기서 ^^ (0) | 2009.04.22 |
가루야 가루야에 다녀온 기서 ^^ (0) | 2009.03.24 |
알래스카 부페에서 곰돌이와~ (0) | 2009.03.03 |
잠옷을 입고 뛰어보자 폴짝~ 기서야 (0) | 200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