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1 그리움만 쌓입니다 _ 임영준 그리움만 쌓입니다 임영준 그 어떤 세상에서도 다시 느낄 수 없으리라 그 무엇을 떠올려도 이 허무를 메울 수 없으리라 영원히 함께하자 했던 꿈같은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빨간 장미 같던 내 젊은 날 그대의 이슬이 말라버린 순간 덧없이 시들어 버린 것을 그대는 알고나 있나요 향긋한 그대의 모습.. 200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