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준1 그대 곁에 _ 임영준 그대 곁에 임영준 그대 고운 눈길에 꽃망울이 열리고 티 없는 마음에 별들이 빛나는데 슬퍼하지 말아요 나긋한 목소리로 단꿈을 꾸는데 토라지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결코 움츠리지 말아요 언제 어디에서나 더불어 숨쉬는 내가 있으니까요 * 오늘은 '성년의 날'이자 '부부의 날'.. 2007.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