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소년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바다와 떠들썩한 횟집의 분위기는 그대로인데,
왠지 우리 기서는 조금 커버린 듯 하네요.
모래밭에 무엇을 그리 만들어대는지...
어두워지는 바다를 아이는 알 지 못한 채
행복으로 빛나기만 합니다.
출처 : ♡아기 기서의 행복한 집♡
글쓴이 : 기서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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