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웃어보기 _ 장인영
홍승환
2007. 8. 7. 10:16
웃어보기
장인영
누군가가 못 견디게 보고플 땐
* 아침부터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한 때 '비의 요정'이라 불리는 아이를 알고 있었죠. 그 애를 만날 때면 늘 비가 왔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