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_ 법정스님
홍승환
2012. 12. 17. 09:43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법정스님
*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입니다. 대선정국처럼 겨울안개가 심한 아침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을 선택할 선거가 있는 한 주입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